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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hong99
5점
피부타입 상관 없이 쓰기좋은 굳이 꼽자면 민감성 피부에 강추하는 토너입니다⭐️
녹차 토너라서 그런지 피부에 자극 없이 솜으로 닦아낼때 피부결이 깨끗하게 정돈되는 느낌이 아주 강하고요 정말 자극이 하나~~도 없어요!
아주 깔끔한 느낌입니다 수분감도 적당하고 무거운 느낌없이 산뜻해요!!! 작년 11월부터 한달에 한통씩 5통째 사용중이고 이제는 멜릭서 토너 없으면 너무너무 허전해요..🥺
처음 멜릭서를 만났을때부터 토너는 항상 비건 비타민 세럼과 함께 사용중인데요! 같이 사용할때 피부 컨디션이 훨씬 좋아진다는게 사용 2달째부터 눈에 띄게 느껴지더라구요😍

(민감/지성 비건 비타민 세럼)
사실 멜릭서를 처음 알게 되었을때 제 고민은 이마에 콕콕 박힌 좁쌀 여드름이었어요.. 가장 신기했던건 세럼 첫 사용 다음날 아침 좁쌀이 눈에띄게 반 이상 줄었다는거에요 ㅠㅠ 물론 그 뒤로는 점차적으로 조금씩 좁쌀이 줄었고, 꾸준히 밤마다 사용한 결과 전체적인 피부결과 피부톤에 변화가 생겼습니당!
제형 자체가 조금 가벼운 물?느낌인데 물론 이거 발라주고 크림으로 보습감은 채워주셔야해요!! 하지만 세럼 자체만으로 수분이 쫙 채워지는걸 느끼실수 있을거에요 녹차 토너 사용후에 세럼을 잘 흡수시켜 발라주면 피부가 쫀쫀해지고 다음단계 기초또한 아주 촵촵 잘 발립니다~!!
민감하신분들, 지성이신 분들 (저는 민감/복합성 피부입니다) 건강한 비건 화장품 추천드려요 !!!!!
제 인생템입니다 정말.... 좁쌀로 고생하신다면 꼭 한번 사용해보세요 19년 겨울에 멜릭서를 만난건 정말 아주 큰 행운입니다아 🤭🤭💛
#멜릭서챌린지
shee115
5점

작년 겨울에 우연히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건 립밤이라는 멜릭서의 비건 립버터를 알게 되었어요. 사용하고 있던 립밤이 다 떨어져가던 차에 바세린이 안들어가고 좋은 성분들로 만들어졌다는 것에 관심이 가서 알아보다가, 나중에는 동물실험도 하지 않고 비즈왁스도 사용하지 않는 윤리적인 채식주의 기업이라는 것을 알게 된 후에 더더욱 호감이 가서 구매를 했었어요.

처음에는 아가베, 누드크래커, 레드벨벳 세 가지 색상 모두 주문해서 투명색인 아가베는 오빠한테, 누드크래커는 진한 색을 좋아하지 않는 엄마께 드리고 레드벨벳은 붉은 립을 좋아하는 제가 쓰기로 하고 사용을 해봤는데 향도 너무 좋고 발림성도 부드럽고 좋아서 다시 구매했습니다. 엄마도 이거 좋다고 어디꺼냐며 물어보시더라구요.

최근에 들어가서 다시 주문을 하려고 보니 레드벨벳의 색상이 좀 더 짙어지고 오렌지 향이 더 강하게 나게 만들었다는 글을 보았는데 지금 사용하는 것과 직접 비교해보니 진짜 색도 좀 더 짙어지고 향은 더 강해졌어요. 좋은 성분들로만 만들어져서 입에 들어가거나 우연히 립밤을 먹게 돼도 거부감이나 찝찝함이 없어서 사용하기 너무 좋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정말 은은하게 나는 오렌지향이 너무 좋아서 입술에 다 발랐는데도 계속 덧바르던 저 스스로를 종종 보았습니다.ㅎㅎ

저번에는 친오빠한테 아가베 색상을 선물해주었는데, 이번에는 남자친구한테 주려고요! 색상이 은은해서 누드크래커 색을 줄까 하다가 부담스러워할까봐 아가베로 주문했습니다.

아 ! 그리고 한 가지 더 마음에 들었던 점은 택배 배송이 왔을 때 모든 것이 다 종이였다는 것, 종이 상자, 종이테이프, 그리고 안에는 비닐뽁뽁이 대신 크래프트지?같은 종이 안에 감싸져서 제품이 왔어요. 그걸 보고 환경도 생각하는 것 같아서 기분이 매우 좋았습니다. 이번에도 잘 사용하고 또 다 쓰면 주문할게요 !

qhfk1253
4점
사용한지 일주일 좀 넘은 후기입니다! 일단 구성과 가격이 대박인 거 같아요 할인 전 가격도 저렴하다고 생각했는데 구매하려고 들어오니 이렇게 좋은 세트가..! ㅎㅎㅎ 배송도 빨랐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제 피부 고민은 1순위 좋았다가 안좋았다 반복되는 피부결, 좁쌀, 가끔 붉게 뒤집힘, 건조함 이에요 참 많음^^;) 평소 토너는 ㅇㅇ쑥 같은 성분이 간단한(?) 제품을 사용합니다 마침 피부가 붉게 올라왔던 터라 비건 토너도 기대가 컸는데요 기대보다는 그냥 무난했어요 이게 장점이자 단점일 수 있는데, 눈에 띄는 개선 효과는 없으나 부작용도 없다는 점..!! 제 피부에 잘 맞다가도 내성(?)이 생기는건지 안맞을때가 종종 있거든요 근데 비건 밸런싱 토너는 안그렇더라구요 ㅎㅎ ‘순하고 깔끔한 토너’라는 생각이 들어요 개인적으로 ‘미스트’ 타입으로도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립 버터를 통해 멜릭서를 알게되었는데 마음에 들어요 하나는 어머니 드렸답니다! 촉촉하다고 일하시는 중에 연락을 ㅋㅋㅋㅋ 저는 웬만하면 잘 때만 립밤을 발라요~ 밤에 바르고 자기에는 좀 가벼운 편이라 건조해요! 그 외에는 되게 촉촉하고 가벼워요 윤기도 나서 놀랬음 평소에 꾸덕한 립밤 아닌 이상 이렇게 글로시한게 처음이라 신기했어요 살짝 미끌하면서 가볍고 부드럽습니다 굿 (말이 너무 많네요..)
shineiam
4점

어떻게 보면 립밤치고 어쩌면 많이 비싼 금액일 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내가 조금 더 돈을 지불해서라도 동물을 1마리라도 더 살릴 수 있다면

소비를 하더라도 좀 더 가치 있는 소비이지 않을까 해서

환경도 덜 파괴하는 비건 제품을 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멜릭서도 비건인에게 추천받아 알게 된 제품인데요.

겨울이고 하니 립밤을 한 번 사보자 했습니다.

사진에 보시다시피 저는 입술색이 많이 없는 편(?)입니다.


피부도 까무잡잡하기도 해서 입술 색이 원체 없는 편에다가

진한 립스틱과 틴트를 즐겨 바르기도 해서 색이 더욱더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집에서 있을 때 가족들에게도 저의 입술색을 보여주기 싫어서

색이 조금 들어간 립밤을 자주 바릅니다.


멜릭서 제품의 경우, 바세린이 들어가지 않아도 건조함을 느낀 적이 없습니다.

여름에도 립밤을 바르지 않으면 립스틱이 잘 안 발리는데요.

그런 건조인에게도 건조함이 느껴지지 않네요.

다만, 아쉬운 점은 색이 진해졌다고는 하나

그래도 립스틱만큼을 기대하기는 힘들다는 점과

가격이 조금은 다운되었으면 하는 바람에 별 1개를 뺐습니다.


이번에 립밤 배송이 매우 미뤄져서 그에 대해 멜릭서 측에서 포인트를

결제 금액의 거의 2배를 주셔서 cs가 굉장히 훌륭한 기업이라고 느꼈습니다.

집에 있는 기초 제품 다 써가면 그때 기초 제품도 멜릭서 제품을 이용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까지 스킨과 에센스 정도면 있는 거 같은데 로션이나 크림 제품도 꼭 만들어주셨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론 너무 훌륭한 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글로벌하게 성장하는 기업이 되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51332516@n
4점
아직 토너가 많이 남아서 토너는 못써봤지만 립밤은 며칠 동안 써봤어요.

토너는 나중에 써보고 후기 남길게요. 별 하나는 토너값.

장점 : 향이 매우 은은해서 집중하지 않는 이상 느껴지지 않는다. 매끄럽게 발린다. 바른 뒤에 번들거리지 않는다. 끈적이지 않는다. 생각보다 오래 립밤의 존재가 느껴진다. 생각보다 색이 이쁘고, 자연스러워서 화장을 잘 하지 않는 나에게는 딱이고, 화장을 연하게 할 경우 굳이 립스틱을 바를 필요가 없다. 따로 포인트리무버를 할 필요가 없다.
단점: 인터넷 구매가 아니면 접근이 어렵다. 촉촉함이 오래가지 않는다.


☆☆총평☆☆
배송비 때문에 하나만 사기는 아깝지만 립밤 자주 바르시는 분은 아가베 2 + 누드크래커나 레드벨벳 2 를 한 번에 구매하시기를 추천. 촉촉함이 오래가지는 않는다고 했는데 이게 입술이 끈적이지 않고, 매끄럽고 부드럽게 코팅된 느낌 !!!!!!!! 그래서 시간이 좀 지나면 촉촉한건 아닌데 입술이 보드라워져서 개인적으로 촉촉보다는 보드라운게 더 좋아서 대만족 중. 딱히 뭘 마시거나 먹는거 아니면 4시간 정도는 유지되는 것 같음. 또 색이 이뻐요. 그냥 혈색 정도일 줄 알았는데 누드크래커가 생각보다 이쁘더라구요. 제 입술색과 비슷한데 좀 더 진한 색이라 진짜 혈색으로 느껴벼요. 이 립밤이 번들거리지 않으니까 그냥 제 입술같아서 자연스러워요. 레드벨벳은 아직 안 써봤지만.. 이건 나중에 수정 가능하면 추가할게요. 총평에 너무 구구절절 쓰는 것 같은데 좋아요. 진짜 저는 이 립밤에 정착할거에요!!!!!!!!!!! 립밤 바른 사진 추가하고 싶은데 입술 근처 피부상태가 별로 ㅠㅠ 나중에 레드벨벳 때 추가하겠습니다.
1245536842@k
5점
어렸을 때부터 전형적인 여드름피부였고 지금도 여전히 그로 인한 수많은 흉터와 색소침착을 가지고 있습니다. 화장은 당연히 못하고 선크림이라도 제대로 지우지 못하면 다음날 얼굴이 빨갛게 일어납니다 ㅜㅜ 그만큼 민감해서 사실 이때까지 다들 좋다 좋다 한 제품들이 저한테 안맞는 경우가 허다했구요. 비타민 세럼이라고 하면 보통 발랐을 때 따갑고 홧홧했던 경우가 많아 버린 제품도 다수였기 때문에 멜릭서 제품 살까 말까 백번 망설였어요. 그래도 비건 화장품이거 좋은 취지에서 만든 거니 세일할 때 한번 주문해 보았는데, 진짜 순하네요! 일단 다른 비타민 세럼 제품들처럼 처음 피부에 닿았을 때 따끔? 시큼? 한 느낌없이 그냥 부드럽게 밀착됩니다. 수분 보습도 제대로 돼서 멜릭서 토너하고 위에 비타민 세럼바르고 마지막으로 다른 수분진정크림으로 덮어주니 겨울철내내 시달렸던 속건조도 정말 많이 나아졌습니다! 세럼 정착품은 이 제품이 될 것 같아요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사실 드라마틱한 변화는 없지만 그건 꾸준히 사용해야 지속적인 효과가 나올테니 계속 사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저로서는 뒤집히지 않는 비타민 세럼을 찾았다는 게 그저 감개무량할뿐,, 좋은 제품 만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음 주문때는 립버터도 한번 구매해 봐야겠습니다. 번창하세요!!
dlthdud0402
5점
프로모션 때 토너와 립버터를 사용해보고 너무 마음에 들어서 세럼도 사용해봤어요. 마침 에센스 제품이 필요해서 고민없이 멜릭서 제품으로 골랐습니다.
정말 바로 흡수된다는 게 첫 느낌이었어요. 피부 위에서 뜨는 느낌이라던가 겉도는 느낌없이 바로 스며들더라구요. 손에 닿는 느낌은 약간 오일리하기도 했는데 흡수력이 좋아서 놀랬어요.
이건 토너도 그랬지만, 멜릭서 제품은 정말 피부에 부담이 없어요. 번들번들하게 나 화장품 발랐어요, 하는 느낌도 없고 피부를 답답하게 하는 느낌도 하나도 없어요. 솔직히 제겐 토너가 너무 넘사로 좋았어서... 세럼의 효과가 드라마틱하게 느껴지진 않았지만 예민한 피부도 부담없이 바를 수 있어서 계속 애용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 토너만큼 긴 시간 사용해보지는 않아서 단점은 잘 모르겠지만, 약간 냄새가 난다는 느낌은 있어요. 설명하긴 어렵지만 솔직히 좋은 냄새는 아니에요. 그렇지만 정말 미미한데다, 전 향료를 넣어서 향기나는 화장품 대신 차라리 본연의 냄새를 더 선호해서 크게 문제되진 않았어요. 그런데 아무래도 제품이 지성용이다보니 이 제품만으로는 보습이 부족할 순 있을 것 같아요. 저도 복합성 피부라 아무래도 다음에 크림이나 로션을 발라야 할 것 같더라구요. 다음에는 건성용 세럼을 사보거나, 아니면 매뉴얼대로 스쿠알렌 오일을 함께 써보려구요.
오늘 새로 립버터 프리오더도 열렸던데, 기쁜 마음으로 다른 제품들도 구매해보려고 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제품 많이 만들어주세요 :)
73068632@n
5점
스킨을 다 사용해서 관심있던 멜릭서 제품구매해보려했는데 마침 연말선물세트가 나와서 바로 구매했어요! 지성에 가까우나 속건조있는 수부지에 초민감성이여서 100프로 녹차수지만 혹시나 안맞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너무너무 순하고 좋아요 ㅎㅎ 처음에는 너무 산뜻한가 싶었는데 세럼바르고 크림바르고 나니까 속에서부터 촉촉한느낌이 너무 좋았어요 ㅎㅎ 여름에는 이 스킨 하나에 수분크림만 발라도 될것같네요! 피부열도 내려주고 진정되는느낌이에요:) 그리고 립밤! 이거 진짜 물건이에요 ㅋㅋㅋㅋ 처음 바를때는 너무 빡빡한가 싶었는데 입술에 천천히 문지르면서 열로녹여 바르니까 금방 슥슥 발라지더라구요. 바르고나서 끈적하지도않고 그렇다고 오일리하게 미끈거리는것도아니고 딱 물마시고나서 입술 촉촉한정도로 광나요! 입술에 오일막이아니라 수분막?이 생기는 느낌입니다 ㅎㅎ 보습도 꽤 오래가고 좋아요. 누드크래커색상은 딱 제 입술색에서 채도만 살짝 올려주는 정도여서 엄청엄청 자연스러워서 맘에들더라구요! 치크로쓰기에도 너무 이쁜색상이에요. 사실 처음 구매해보는거라 큰기대없이 비건화장품 구매에 의의를 두고 한번 사본건데 너무 반했어요👍 오일이랑 세럼도 궁금해집니다 ㅎㅎ 다음 구매땐 전제품 다 주문할래요~! 아, 그리구 라이브로 립밤 케이스가 플라스틱인 이유를 들었는데 스틱형태가 제일 간편해서 좋긴하지만 캔형태 립밤처럼 유리병에 담아서 손으로 바르거나 튜브형태로도 출시해서 선택할수있는것도 좋을것같아요! 멜릭서 더 성장해서 제품군도 다양해지기를 기대합니다♥️
1153776070@k
5점
안녕하세요:D
멜릭서 제품을 사용한지 4개월차가 되어가고있는 사용자입니다.
저는 피부가 얼굴뿐만이 아니라 몸전체가 예민해요. 아토피 뿐만아니라
먼지알레르기,꽃가루알레르기,햇빛알레르기,음식알레르기가 있을정도로
매우 예민한 사용자입니다. 멜릭서를 접하기 전에는 유명한브랜드들을 사용했어요.제가 예민한정도가 토너를 바름과동시에 피부가 아픈정도여서 써보고 따갑거나 화끈거리면 바로 사용을 멈춥니다. 하루 이틀 정도 써보고 그느낌이 그대로면 다른제품을찾아서 바꿔요ㅠ 항상 화장품에대해서는 잘찾아보고 알아보고 샀지만, 스킨제품은 아무거나 사용해도 되는줄알았어요.그래서 피부가 이상하면 항상 화장품탓을했어요.그래서 더 비싼걸 찾았고,비싸고 유명하면 다 잘맞고 좋은제품이다 생각했었거든요.그런데 피부가 나아지질 않아서 항상 병원다니기는 일쑤였고, 약은 어릴때부터 항상복용했어요.그래서 안되겠다 싶어서 1:1로 개개인에 맞춰 스킨부터 화장품을 제조해주는 곳을 찾던중에,인스타에서 ‘비건화장품’이란 단어가 눈에띄었어요.이전에도 비슷한제품을 찾아서 사용했었는데 효과가 나타난다 싶더니 제피부상태는 바뀌지 않더라구요.그래서 이번에도 한번 보기나 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사이트에 들어오게됬죠. 제품설명을 읽어보니 화학제품은 들어가지않으며,100% 녹차추출물이라고 쓰여있더라구요. 그렇게 접하게된 첫 제품이 바로 [비건 밸런싱 토너]입니다:)
물건이 도착했는데 모든게 다 종이로 포장되어있더라구요.제가 종이,나무 냄새를 좋아해서 그런지 받는순간부터 맘에들었어요. 일이 늦게끝나서 집에 도착하자마자 뜯은거라 씻고 바로 사용해보았죠.
처음에 조금 놀랐어요. 제품을 홍보하는 인스타 게시물들에는 다들 따갑지않다,바르는순간 너무 촉촉해진다,땡기지 않는다,,등등,,,이러한말들로 제품을 좋게 포장해서 소개하잖아요? 그래서 이번에도 그런글들을 믿지않고 그냥 사용해본건데, 정말 따갑지 않았어요.
아,사용하고 처음 두드릴때는 살짝 따끔했어요.그때는 제품이 이전에 사용하던 것들과 같다는 생각이 들긴했지만 혹시나하는마음에 여러번 더 두드려주었는데 그런느낌이 들었는지도 모르게 착착 스며들더라구요.일단 얼굴이 편안하다는 생각이들었어요. 스킨만 바르면 살짝 건조한 느낌이 들어 로션을 발라주긴 했지만 , 스킨같은 느낌이 아니라 물을 두드리는것처럼 가볍고 ,향기도 녹차향이다~~하고 알려주는게 아닌 슥
하고 냄새가 지나가는느낌? 제형,향기 모두 가볍고 산뜻했어요. 바를때마다 여러번씩 자주 두드리다 보니 한통이 뚝딱이더라구요.그래서 바로 한통을 더 시켰어요.그제서야 멜릭서의 다른 제품들이 눈에들어오기 시작했어요. 비타민 세럼도 건조형,민감지성형 이런식으로 나뉘어 있어서 설명을 보고 고르게 되었고,오일또한 자세히 보게 되더라구요.
제가 오일은 정말정말 안맞고 싫다 ,이렇게 생각하고있었거든요.
스쿠알란 오일을 사용하기 전까지는요:D
저는 오일을 바르면 바로 하얀색 뾰루지가 올라와요.오일이 왜 필요한지도 모르겠고,항상 좋다고 해서 써보면 겉도는느낌이 매번 들었어요ㅠ 바를때는 ‘흠 진짜 괜찮은건가?’ 싶다가도 아침에 일어나보면 울긋불긋해요,,매우 안맞는거죠,,얼굴은 촉촉하다가도 건조한 느낌은 항상있었어요,게다가 수분부족 지성이라 오일은 극혐했어요.기름이 더 둥둥 뜨는느낌?
근데 멜릭서 스쿠알란오일도 똑같았어요. 바르고나니 답답한 기분?
뾰루지나 울긋불긋한 것도 똑같아서 ,역시 오일은 아닌가보다 하고 바로 사용을 멈췄죠. 근데 스킨과 세럼을 사용하던중에 얼굴이 어느날 확 뒤집어진 날이있었어요. 이제품들도 여느제품과 같은건가,,하던차에 로션은 없고, 오일이 생각나서 오늘만 바르자하는 마음으로 사용하고 잠에 들었어요.아침에 얼굴이 차분히 가라앉아있어서 놀랐어요. 갑자기 왜 맞는건지는 모르겠는데,스킨제품이 얼굴에 적응기간이 필요했던건지,,,
특히 코위쪽, 눈 사이? 그부분쯤 콧대옆쪽부터 아래쪽으로 좁쌀이 많아요ㅠ 그래서 화장을 할 경우 항상 도드라졌고,눈에 거슬렸는데 ,
세가지 제품을 사용하면서 좁쌀이 사라진건 아니지만 ,피부결은 확실히 좋아졌어요. 화장을 하고나면 파운데이션도 얼굴에 착착 달라붙어서 화장할맛 나구요.다하고 나서도 피부결이 전보다 훨씬 매끈해서 보기좋더라구요.
이맘때쯤이면 건조해서 화장후에 하얗게 각질이 떠오르거나,화장이 떠서 잘 되지도 않았는데, 그럴일이 요즘은 없어요. 볼을만질때마다,세수할때마다 느껴져요.피부가 보들보들 해진 느낌이><
세가지 제품을 같이 사용하니까 효과가 더 좋은거같아요.이번에 새로 출시된 립밤도 바로 겟 했답니다~
매번 인스타에 포장지 설명이며 제품설명 등등 자세히 알려주시는게 너무 좋았어요.그냥 지나칠수 있는 가벼운 문제들도 꼼꼼히 생각하고 제작 하시는거 같은 느낌을 받았거든요:D
아! 한가지 더있는데, 세럼은 제형이 살짝 묽음에도 불구하고 바를땐 스킨처럼 쓱 발리면서 흡수도 엄청 빠른거 같아요. 다바르고 나면 건조한느낌이 바로 들어서 오일을 찾게되요.이러한 특징들때문에 세가지가 찰떡궁합인 느낌ㅎ 향기는 처음에 귤향이 나서 오 뭐지?되게좋다 했는데 ,다시 사용할수록 기름냄새가 훅 올라오더라구요. 살짝 거북한?그래도 지금은 익숙해서 잘 느껴지진 않는답니다^^
피부 사진을 올리고싶은데,제가 리뷰쓰는거 자체가 처음이라 뭘 올려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ㅜㅠ 앞으로 기회되면 더 올리겠습니다.
길고 설명도 어리숙한 제 리뷰를 읽어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
항상 좋은제품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D
yimyuleuioo
5점
전 정말 모든 피부가 건성이라 ㅠㅠ 여름겨울 구분치 않고 바세린 없이 못 사는 사람이에요 ㅠㅠㅠ 특히 입술이 너무 건조해서 바세린이나 립밤을 바르지 않고 나가게 되면 입술이 찢어져서 아플 정도랍니다 .. 그래서 그만큼 여러 종류의 립밤을 써봤어요 ! 그런데 정말 유명해서 남들 다 쓰는 립밤은 저랑 안맞아서 알러지처럼 싹 올라왔었구요 .. 진짜 거의 바세린만 발랐던것 같아요 ..! 그렇게 바세린만 바르다가 최근에 또 바세린에 안좋은 성분이 있다구 해서 립밤을 찾다찾다 비건화장품 멜릭서가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 요즘 또 비건에 관심을 가지던 차라 더욱더 눈에 띄었나봐요 ㅎㅎ! 서론이 길었네요 ..! 쨌든 받아본 립밤은 바세린 만큼이나 보습력이 뛰어나구요 ! 100%비건이라 알러지 걱정도 할 필요없이 주문했숩니다 ! 결과는 완전 짱짱 만족이요 ! 세가지 색상 다 구매했는데, 누드크래커는 언니 선물로 주고, 레드벨벳과 무색을 사용하고 있습니당 아무래도 무색을 가장 많이 쓰는 것 같아요! 향도 부담스럽지 않고 너무 좋습니다 ㅠ 아 ! 레드벨벳 색상이 생각보다 핑크빛이 많이 돌아요 ..! 좀 더 진한 레드느낌이면 좋겠어요 ! :) 거의 다 써갈 때쯤 다시멜릭서 방문할게요 ! 재구매의사 200%.. 계속해서 만들어주세요 🥰
msjisoo
5점
저는 우선 입술이 365일 항상 건조하고 면역력이 약해지면 입술부터 증상이 나타납니다.(트는 입술, 입술포진 등)
그래서 성분과 보습력 두가지 모두 충족해야하는 민감 유저에요.

멜릭서를 눈여겨 보고있었지만 사용하던 제품이 있었기에 선뜻 구매하지못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립밤은 여전히 정착을 못하고 있던 와중에 비건 립버터가 출시되었단 소식을 듣고 ‘그래 성분좋은데 어디야’ 하는 맘으로 속는 셈 구매를 하였습니다.

각종 유명 제품들 모두 써봤어요. (바이오xx, 유리xx, 카멕x, 백화점 브랜드 등) 저에게 탈락한 수없이 많은 유명템들을 제치고 멜릭서 비건 립밤이 정착템으로 자리잡은 것 같습니다.

이유는 이러합니다.

1) 보습 유지력
유명 제품들을 쓰고 아쉬운 점은 바를 때는 촉촉할지언정 이내 입술이 금방 말라서 수시로 발라줘야했어요. 멜릭서 비건 립버터는 입술에 부드럽고 쫀득하게 안착해서 오래도록 지속됩니다.
저는 유지력 같은 부분은 특수 성분을 넣어야만 기능이 상승되는게 아닐까 해서 성분이 착한 멜릭서에는 이부분을 크게
기대 안했어요. 이젠 착한 성분이 기능이 떨어진다는 말은 옛날 말인 것 같습니다.

2) 착한 성분
한때 미네랄 오일 가지고 말이 많았죠? 저는 특히 이와같은 제품들에 혀가 닿거나 입에 들어갔을 때 느껴지는 불쾌한 맛, 약한 마비감 등이 ‘진짜 내몸에 안좋은걸 내손으로 넣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멜릭서 립버터는 이런 예민한 저에게 사용하는 동안 거슬리는 부분이 단 한가지도 없었어요. 바르는 순간에도 자극없이 미끌리고 혀에 닿아도 불편한 맛이나 향 등이 없었습니다.

멜릭서 립버터 정말 저에겐 착하디 착하고 똑똑한 립밤으로 느껴집니다. 보통 틴티드 립밤하면 기능이 떨어지잖아요? 전 무색이랑 별 차이 못느꼈습니다. 무색은 남자친구에게 선물했는데 대만족중이에요! 립버터를 계기로 멜릭서의 다른 제품들에도 큰 관심이 생겼습니다. 앞으로도 사람을 위해, 사회와 환경을 위해 좋은 제품 많이 만들어주게요! 화이팅입니다🧡
prio3o
5점
안녕하세요! 비건 립 버터 후기입니다..!^-^~~!
먼저 멜릭서라는 브랜드를 이번에 알게 되었고, 비건 립 버터같은 경우는 막 출시되어서인지 제가 구매하려고 했을 때는 후기가 하나도 없었어요. 원래 후기를 꼼꼼히 보고 구매하는 편인지라 많은 갈등이 되었습니다(..) 처음 들어보는 브랜드이고 한 번도 구매해본 적이 없던 브랜드기때문이겠죠! 결제창으로 들어갔다 나왔다 들어갔다 한 개만 살까 더 살까 이런저런 고민을 엄청 했습니다.

그렇지만 멜릭서라는 브랜드를 설명하는 문구 중에, 비건 화장품이 세상을 바꿀 수 있느냐 라는 질문에 저희는 "네"라고 말씀드린다. 는 말이 확 와닿아서 이만큼 자신있게 브랜딩하는 곳인데, 밑져야 본전이다! 싶은 생각으로 구매하게 되었어요. 무엇보다도 애인이 부쩍 입술이 튼다고 해서 하나 사줘야겠다 싶은 생각에 괜찮은 립밤 제품을 찾고 있었고, 또 출시 기념 할인 이벤트도 어느 정도 기여했지만요 ㅎ_ㅎ !! 그러다가 저도 화장을 하지.않았을 때는 너무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쓸 수 있는 립제품이 하나 필요해서 두 개를 구매했습니다.

둘 다 누드 크래커로 남자친구같은 경우는 아가베를, 저는 레드 벨벳으로 살까 고민고민하다가 누드 크래커 색상이 색도 어느 정도 있고 남녀 둘 다 사용하기에 무리가 없을 듯해서 그렇게 택했습니다. 그리고 정말로 색상은 튀지 않고 은은하게! 딱! 적당히 예쁘고 촉촉해요. 첨부한 사진은 누드 크래커만 사용한 게 아닌 립스틱을 바른 뒤 착색 위로 덧바른 겁니다. 촉촉한 텍스쳐가 보이시나욤..? 개인적으로 끈적거리는걸 좋아하지 않아서 끈적이는 립글로즈나.. 립밤같은 경우도 잘 안 쓰는 편인데, 멜릭서의 비건 립 버커는 끈적이지 않고 촉촉한 느낌이더라구요.. 그게 너무 좋았어요ㅠ.ㅠ 향 또한 인위적이지 않았고요. 쟁여놓을걸 너무너무 후회중입니다....(눈물줄줄)

조금 불편한 점이 있다고 한다면, 립 윗부분 형태가 움푹 파여있더라고요. 그래서인지 처음에 바를 때 쪼오오금 불편했습니다만, 바르다보면 자연스레 사라질 불편사항이기때문에 크게 신경쓰이지는 않았어요 :)

멜릭서 제품 중 가장 처음 접해보고 가장 처음 써보는 거지만, 후에는 토너나 세럼 종류도 한 번 써보고 싶습니다. 제품력을 떠나서 동물실험을 하지 않아 동물의 희생도 줄이고, 또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게 믿음이 가더라구요. 앞으로도 좋은 제품 많이 많이 만들어주세요! 감사합니다!!!
1222130039@k
5점
입술이 건조한 편이라 사계절 립밤을 꼭 바르는데요.
멜릭서에서 립밤을 출시한다고 해서 기다렸다가 연말에 선물도 할겸 9개를 샀어요.
(9개 전부 아가베로 요청드렸는데, 카톡 플친으로 편하게 확인해주셔서 그것도 감사했습니다.)
너무 많이 샀나 했는데, 하나 써보니까 선물 주고 남을 게 없을 것 같아서 아쉽네요.

1. 패키지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에 예쁜 디자인이 일단 좋구요.
뚜껑 여닫을 때의 느낌이 헐겁지도 않고 꽉 끼지도 않고, 슥슥 여닫히는 것이 참 잘 만들어진 제품 같다는 인상을 줍니다.
그런 디테일을 고려해서 만드신 것 같고, 그래서 바를 때마다 기분이 좋네요.

2. 사용감
너무 물르지도 않고, 너무 딱딱하지도 않아서 적당히 힘을 주어서 슥슥 바르면 됩니다.
바르고 얼마 안 있어서 금방 건조해지는 립밤도 많은데, 그런 느낌은 전혀 못 받았구요.
직접적으로 느끼진 못하더라도 좋은 성분으로 만들었으니 먹거나 어디 묻어도 걱정이 덜한 점도 만족스럽습니다.

3. 포장
코팅 안 된 종이포장이라 선물하실 거라면 물이나 뭐 묻는 거는 조심하셔야 해요.
그만큼 가공이 덜 됐으니 분해는 빠르겠죠?
이래 저래 여러 각도로 고민 많이 하신 것 같아서 저는 립밤 상자에 물 묻었을 때 아! 하고 좀 기분이 좋았습니다.

여튼 맘에 드는 립밤을 사서 요즘 행복합니다.
하루에 10번 넘게 바르는데, 그 때마다 잘샀어.. 하거든요.
이런 물건이 몇 개나 있겠어요.
좋은 물건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1349199@n
5점
멜릭서가 비건화장품으로 유명한데 또 다른비건브랜드처럼 비싼가격이 아니라서 더 쉽게 접해볼 수 있는것같아요~~
근데 이번에 립 버터 나온다해서 바로샀는데 역시 향부터 발림성까지 다 맘에들어요😍

항상 립밤제품은 입술이 터서 급하게 그냥 아무거나 사서 바르곤했는데 그래서인지 바르다가 맘에안들어서 또 다른제품사고 그러기만 몇번째인지몰라요ㅠㅠ

겨울만되면 립스틱보다도 자주 바르는게 립밤인데 항상 제가 발랐던거는 향이 너무 인위적인향이나거나 입술만봐도 나 립밤으로 무장했다!!!이런 느낌이나서 찝찝하기도했거든요ㅠㅠ

근데 멜릭서 립 버터는 오랜지향이 자연스럽게나면서 진짜 신기했던게 바르면 입술이 건조해지지않는데 오일리하지않아서 너무 좋았어요!!👍 아가베버터?는 처음 들어보는데 일단 벌꿀이나 비즈왁스가 들어가있지않다고 해서 그것만으로도 만족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누드크래커 색상을 구매했는데 사실 입술에 올려지는 색은 팔에 올려진 색보다는 많이 옅어요~~근데 제가 화장을 잘 하지 않아서 오히려 더 좋았던것같아요~~ 레드벨벳색상은 누드크래커보다는 좀 더 혈색있어보일것같기도해요!! 누드크래커색상은 딱 내 입술색그대로를 표현해준 느낌이에요~~

제가 입술이 너무 잘 터서 립밤을 진짜 몇번이고 바르는데 이 제품은 몇번이고 발라도 입술이 기름지지않아서 그게 정말 너무 좋았고 향도 진짜 예민한데 오렌지향이 옅게 나서 너무 좋았어요~~!! 세가지 색상 다 살걸 후회돼요ㅠㅠㅠㅠ 제품 받자마자 다른 립밤제품들 다 버렸어요ㅋㅋㅋㅋ 아마 이번겨울가기전에 멜릭서 립버터 한통은 무조건 다 쓸것같습니다😆😆

사진은 실제 색상보다 좀 더 붉게?나왔는데 실제로는 딱 그냥 브릭색상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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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점

립 버터를 더하며 드디어 완성된 멜릭서 전 제품!!!

크루얼티 프리!
비건 지향이라는 가치관 덕분에 멜릭서를 쓰게 됐어요!

저는 굉장히 심각한 지성이고 저만큼 기름기가 자주, 많이 나는 사람을 본 적이 없습니다ㅠㅠ

3시간마다 기름종이나 재생용지(카페휴지)로 얼굴을 닦아줘야 할 정도였거든요.

안 닦으면 화장이 녹거나 기름때문에 눈이 항상 따가울 정도였으니까요....
또 해가 다르게 겨울마다 건조해져서 얼굴 땡김이 심해지더라구요.
총체적 난국의 수부지였어요 ㅜㅜ

지금까지 여러 기초제품들을 바꿔쓰면서

그냥 얼굴에 뭐만 나지 않으면 괜찮다는 심정으로,

기름이 많이 나와도 원래 내 얼굴이 이런갑다 하고 살았거든요.

그런데 제가 이런 후기 쓰게 될 줄 몰랐는데 저 진짜 누구보다 지성인이거든요?!
멜릭서 제품으로 토너, 세럼 바꾸고나서는 같이 일하는 회사동료들조차 알아챌 정도로 기름이 줄었어요!!!

대체 무슨 마법을 부린거쥬?.....?

저 정말 엄청난 지성인이었거든요.
그래서 사실 아직도 이 사실이 믿기지 않습니다!

거기다 세럼 바르고 나면 그 쫀쫀한 느낌?이 있고 무엇보다 얼굴이 정말 환해졌어요.

지금 토너랑 세럼 쓴지 2주 조금 넘었거든요. 기름종이 안쓴다는게 바로 이런 윤택한 삶인가? 싶었어요

태어나서 기초 바꾸고 이렇게 만족한거 처음이에요. ㅠㅠ
정말 비건제품만이 답인가? 이런 생각 절로 납니다!!
토너랑 세럼 모두 좋았기 때문에 누구보다 지성인임에도 불구하고 스쿠알란 오일 바로 사봤어요.

지성인이 오일을 얼굴에 바른다는건 정말...큰 결심이 필요한데 멜릭서를 믿어봐야겠다 싶었거든요.

혹시나 다시 지성인의 본연으로 돌아올까봐 노심초사했는데

이게 웬걸, 자기 전에 발라도 다시 본연의 지성인으로 돌아오지도 않더라구요.

이게 대체 무슨 매직이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이번에 처음 나오게 된 립 버터.... 안 살수가 없었습니다.
비건 제품이 답이다! 를 더 절실히 느낀 입장에서 립 버터 제품을 안 살 수가 없겠더라고요.
꿀벌까지 들어가지 않았다고 하니 더 궁금해지는거에요.

기존에는 보습 제품 따로, 색깔 나오는거 따로 써서 많이 번거로웠는데

멜릭서 립버터는 색깔 옵션도 있잖아유 그래서 3호 레드벨벳으로 구입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왜 한개만 구입했지 싶습니다.
세럼이랑 오일은 2통씩 구매했는데 립버터는 왜 하나만 구입했지?

아 나중에 토너랑 같이 통째로 여러개 구입하라는 나의 큰 그림이었구나 싶어요 ^~^!!!

앞으로도 계속 구입할 수 있으니 이번 레드벨벳 다 쓰면 누드 크래커랑 아가베도 꼭 사서 써보려구요.

립버터 발색도 발색이지만 넘 촉촉하고 발림이 부드러워용!

무엇보다 멜릭서가 고집해서 만들어낸 케이스 재활용 가능 부분.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제품의 제형뿐만 아니라 케이스까지 자연을 생각하면서 만들었다는 사실 덕분에 립버터 쓸 때마다 기분이 더 좋아집니당!

앞으로 멜릭서가 또 어떤 제품을 새로 출시할지 너무 기대됩니다. 더 응원하고 싶어져요!

지속가능한 일을 계속 한다는게 정말 쉽지 않은데 덕분에 항상 영감받고 있고 저도 더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제품들 소중히 감사히 잘 쓸게요 :)
멜릭서 언제나 함께해요 ~ 화이팅 !!!

 

kakasi33
5점

히터를 틀고 건조해지기 시작하는 계절이 되서! 출시되자마자! 지인들과 몽창 구매해 나눴습니다!!


저와 주변에서 새롭게 알게된 사실은  최근'비건 코스메틱'에 대해서 많이 들었지만  벌의 꿀과 비즈왁스도 동물성 성분에


포함된다는 사실이었습니다! (그래서 후기사진에 저와 지인의 간단한 느낌을 표현해봤어요 :) ) 흔히 주변에서 나오는 천연립밤도


대부분 비즈왁스를 포함하고 있고 특히 꿀은 립과 관련해서 천연보습팩으로도 많이 대두되는데 모두 다 머리를 탕~하고 맞은 기분이었습니다.


지인들 모두 다 강아지와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들이었거든요, 입술은 쉽게 먹기도 하니 저희를 그리고 동물을 사랑하는 서로를 아끼는 이 구조에


소비를 하게되어 모두 만족하였습니다.


그렇다고 제품력이 떨어지느냐에는 'NO'라고 모두 입을 모았구요! 


특히 누드크레커와 레드벨벳은 은은한 발색이라 립스틱이나 틴트위에 덧바르기 좋았구요. 주변 남자지인들도 은은하고 컵에도 많이 묻어나오지 않아


부담없이 사용하기 좋다고 했습니다.



물론, 립마스크나 튜브형 립밤처럼 각질을 잘 불려주거나, 밤새 잘 고정되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이런 스틱형 립밤 중에서는 보습력이 잘 밀착되어 오래 유지되는 편이고 일상생활(낮시간)에서 틈틈히 쉽게 바르기 좋은 립밤입니다.



케이스도 고급지고 낮시간동안 덧바르기도 좋고! 저와 제 주변은  이번 겨울동안 더 구매해 주변에 서로를 사랑하는 소비에 동참할 예정입니다.


제 배경의 벌이 한 말처럼 ' Thanks, Melixir!! 고마워요 멜릭서!' 앞으로도 제품군이 다양해져서 제 피부도 동물도 좋아지는 행복함이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maybeul
5점
멜릭서를 이틀전에 알게되었고 멜릭서 스토리와 제품 설명을 보니 왜인지 모르게 신뢰감과 제품을 도전해보아야겠다는 욕구가 마구마구 들었어용..
원래 볼펜 하나를 사더라도 3일 넘게 고민하는 사람인데ㅠㅠㅠ
비건 립 버터 세가지 종류를 한번에 구매해봤는데 아주 잘한 선택이었습니다..
설명에 적힌대로 보습력도 좋고, 발색도 너무너무 자연스럽게 되어서 좋아요! 진짜 데일리 립..
다른 립 쓸 때는 무색립밤이랑 색 있는 립스틱이나 틴트를 들고 다녀서 힘들고, 발색할 때도 밀리거나 건조한 느낌이 들어서 신경쓰였는데
멜릭서 립은 하나만 발라주면 끝...!
립 자체도 마음에 들고 디자인도 정말 취향저격입니다 깔끔하고 필요한 정보 적혀있고 뚜껑도 튼튼하고
멜릭서를 이제 알게 되어서 살짝 억울한 정도..오늘 립 받자마자 친구한테 영업했는데 토너를 구매했다네요 친구한테 후기 듣고 저도 곧 다시 올게용..
1년을 준비하셨다고 하는데 첫 시도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퀄리티입니다 저는 정말 만족이에요!
너무 칭찬만 적은 것 같지만 오늘 첫 개시라 그런지 몰라도 안 좋은 점, 개선할 점을 찾지 못했어요... :)
+혹시나 제 후기를 읽으실 다른 분들을 위해..!
정말 보습만을 원하시는 분은 1호, 살짝 색이 있어도 좋겠다하시는 분들은 2호!
평소에 레드립이나 색이 강한 립 표현을 하시는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3호 레드벨벳을 추천드립니당(레드벨벳도 강한 색상은 아니에요!)

입술 발색을 찍어보려고 했지만 사진상으로는 표현이 안돼서 제품 사진만 첨부합니다ㅠㅠㅠㅠ
hawonpark00
5점
처음에는 바르고 시간이 지나면 얼굴 표면이 팽팽하게 땡겨서 건조한 게 아닌가, 별로인가 아리송했는데 쓰다 보니 피부가 맑아진 걸 느껴요! 아침에 보는 피부는 항상 푸석했는데 아침세안을 하고 나서 보는 맨얼굴이 확연하게 맑아졌어요. 땡긴다고 표현했는데 건조함과는 다르게 모공타이트닝 제품 같은 느낌이에요 비타민도 비타민이지만 모공타이트닝 기능도 있을 것 같아요ㅋㅋ 기초제품을 한두 개만 바르고 마는 편인데 일어나서 밤동안 발라둔 세럼 막이 팽-팽하게 피부를 땡기고 있어요(웃으면 세럼막이 갈라져서 웃으면 안 돼요,,,) 그런데 오히려 속당김은 없어졌고 비타민세럼인데 어째 모공도 좁아진 것 같아요. 겉표면이 땡기는 것과 별개로 겨울인데 속당김이 느껴지지 않아서 앞으로도 구매할 예정이에요.

민감성 피부는 아토피나 시도때도 없이 빨갛고 뭐가 나는 피부를 이야기하는 건 줄 알았는데 피부가 건강해지고 잘 맞는 제품을 찾고 나니까 전에 가끔 얼굴이 간지럽거나 자잘한 게 올라오던 것들이 전에 민감성 피부였다는 걸 알게 됐어요.

뭔가 드라마틱한 리뷰같지만 피부톤이 맑아진 것과 모공이 줄어든 것(?!!) 제가 사용하면서 경험한 변화 그대로 썼습니다.
멜릭서 제품 다 가지고 있는데 계속계속 구매할 예정이에요. 그래서 리뷰도 열심히 작성 😆